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txt 소설책 후기 리뷰

음악의 신들과 함께한다
연재주기	완결
작가	이한성
평점	9.7
독자수	37만명
첫 연재일	2019년 6월 5일
완결일	2021년 3월 5일
총 회차	398화
장르	현대 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

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txt

 

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는 이한성 작가님의

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
누적 독자수는 37만명이며,

총 398화로 구성된 소설입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자유로운영혼의, 레전드찍는, 전설이시작되는, 음성지원되는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이한성 작가님의 소설로는

<천상의 목소리>, <내가 영웅이다>, <책만 보고 탑배우>,

<탑스타가 될 운명입니다>, <마나의 군주>,

<눈떠보니 망나니 검술천재>, <내 딸은 음악천재>

등이 있습니다.

 

 

후기1 :

본래 연예계물을 쓰시는 작가님이라 그런지 상당히 전개가 안정적입니다. 또한 음악과 신이라는 소재를 적절히 잘 섞어 꽤나 흥미도 끌만한 글이구요. 다만, 어느 정도 비슷한 전개는 감수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. 그럼에도 재미는 있으니까요. 또한 음악의 신들이 응근 귀엽습니다. 말하는게 매력터져요.

 

 

후기2 :

일단 처음에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다가 순식간에 세계관속에 물들어서 볼 수 있는곳까지는 다보고 왔다

따라서 리뷰가 완벽할수는 없다는점을 먼저 말해주고 싶다

일단 작가님의 필력이 상당해서 보는내내 지루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만큼 재밌게 달렸다 주인공이 착한편이기는 한데 마냥 호구가 아니라 중간중간 답답한 부분이 있거든 바로바로 사이다를 주는데 진짜 이 사이다 덕분에 중간의 지루함이 생기려거든 바로바로 지루함 자체를 소멸 시켜줘서 전혀 불편한 부분이 없었다

또 주인공이라던가 주변인물들의 표현묘사가 엄청 상세해서 몰입감이 장난아니다

난 원래 판타지 계열은 가리지 않고 다 보는편인데 진짜 이작품은 그 판타지 계열의 음악소설 부분에서 손에 꼽히는 작품이었다 보는내내 온몸에 떨림이 멈추지 않고 계속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는데 정신차려 보니 이미 1시가 넘어가 있었다

음악소설을 많이 안 접해봤던 독자들도 이 작품이라면 음악소설의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다

무엇보다 작가님의 필력이 정말 좋으셔서 읽기가 편하고 몰입감이 장난 아니라는걸 한번더 말해주고 싶다

 

 

후기3 :

선발대입니다. 필력이 엄청나게 좋으셔서 몰입감이 엄청나지만, 같은 클리셰를 계속해서 사용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. a라는 인간말종이 주인공 도발-참교육이 처음에는 재미가 있는데, 나중에는 뻔한 클리셰처럼 느껴져서 다음화가 예상이 어느정도 갑니다. 또한, 고구마를 먹이는 애들이 생각이 너무 없게 표현되는 경우가 좀 있어서 읽다가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경우가 꽤 많았네요. 킬링타임용으로 좋고, 클리셰에 별 거부감이 없으시면 편하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.

 

 

후기4 :

190까지 다 읽은 사람인데 개인적으로 주인공 먼치킨물 좋아하는 사람이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새로운 예술가들이 나올 때마다 주인공이 연주하는 곡들 실제로 찾아 듣는 재미도 있었고요 취향에 맞으시면 소장권, 한번 읽어보고 싶으시다면 기무로 달리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

 

 

후기5 :

최신회까지 다 봤는데, 재미있어요!! 음악의 신들이 너무 귀여워서 읽다가 웃음이 난적이 여러번이에요. 약간의 오타가 있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읽기 편한 느낌입니다. 약간 예상가능한 전개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충분히 소장권으로 달릴가치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요. 또 저는 억지로 끼워넣은 연예요소가 별로 없는 점도 좋았어요. 작가님 건필하세요

 

후기6 :

200화까지 본 선발대요. 작가님이 음악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하셨어요. 긴장감이 떨어지기는 하지만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아요. 추천이요.

 

 

 

 

호불호가 살짝 갈리기는 했지만 대체로 추천해주시는

분들이 더 많은 소설이었습니다.

유머코드도 잘맞고, 먼치킨도 좋아하신다면

재미있게 읽으 실 수 있는 소설입니다.

 

음악의 신들과 함께한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.
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