손만 대도 맛있어 txt 소설책 후기 리뷰

손만 대도 맛있어
연재주기	완결
작가	윤재
평점	9.8
독자수	26만 명
첫 연재일	2017년 9월 6일
완결일	2018년 1월 2일
총 회차	197화
장르	현대 판타지
플랫폼	카카오페이지

손만 대도 맛있어 txt

 

 

손만 대도 맛있어는 윤재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
누적 독자수는 26만명입니다.

2018년도에 총 197화로 완결되었습니다.

문피아에서 연재되던 소설인데,

카카오페이지로 넘어오게 된 소설입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숨겨진 맛집인, 전설이시작되는, 소소한일상인, 땡기는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윤재 작가님의 소설로는

<너무 맛있어서 탈이야!>가 있습니다.

 

 

 

후기1 :
선발대입니다. 엄청 부드럽고 편하게 읽히는 소설입니다. 독자를 배려하는 작가의 필력이 느껴집니다. 계속 떠먹게 되는 플레인 요구르트의 편안한 맛이랄까? 강력 추천 드립니다.


후기2 :
딴건 몰라도 유료 전환하면 순식간에 5자리수 조회수가 백 몇으로 떨어져버리는 문피아에서 아직까지 최신편 구매수가 5000편이 넘는 글입니다. 쉽게 말해 보증수표라 이거죠. 보셔도 됩니다.


후기3 :
소설 완결 보고 온 소감
위기감없이 꾸준히 음식스킬로 인해 티비를 나가도 잘되고 전세계 돈 있는 사람들 국가정상들이 애타게 찾을 정도고.. 와이프는 아이돌 출신 여배우에다 본인은 배우 뺨치게 잘 생겼음
술도 직접 만들고, 커피도 로스팅 방법을 만들어서 프렌차이즈화하고 그냥 술술 읽히는데.. 위기감도 없고 얼굴 표정이 바뀌질 않네요. 긴장감이 없어서..


후기4 :
중간 중간 구멍이 보이지만 무난하게 잘 읽히는 소설 인듯요.
글로 배운 듯 한 연예 이야기만 아니라면 좋은 글이라고 했을 텐데 아깝네요.
기무와 소장권 중에 고르라면 소장권에 가까운 기무라 할 수 있겠네요.


후기5 :
161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.
글이 부드러워서 잘 읽히고 전체적으로 포근한 느낌입니다. 지르셔도 문제 없습니다.


후기6 :
완결까지 달렸고
진짜 부드럽고 편하게 읽힘
주인공이 뭔가 많은걸 바라지 않아서 더 좋았던거같은데 약간 결말이 급전개긴함
연애관련도 나오긴 하는데 조금밖에 안나옴
돈이 아깝진 않지만 약간 힐링소설쪽이라 빅재미는 아님. 아무튼 재밌긴 해요.

 

 

리뷰어 분들의 평가는 소소하게 읽을 수 있는

소설이라는 평가였습니다.

잔잔하게 읽을 수 있어서 부담없이 완결까지 읽을 수

있었다는 리뷰들이 많았습니다.

힐링 느낌의 소설을 찾고 계신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소설입니다.

기무로 보셔도 크게 문제가 없으므로

기무로 보시는 것도 괜찮습니다.

 

 

손만 대도 맛있어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.
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