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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 추천

전신의 새벽 프렐류드 txt 소설 책 리뷰

전신의 새벽 : 프렐류드  
연재주기 완결
작가 요삼
평점 9.9
독자수 57만 명
첫 연재일 2014년 4월18일
완결일 2016년 8월 17일
총 회차 375화
장르 현대 판타지
플랫폼 카카오페이지

 

전신의 새벽 프렐류드 txt

 

전신의 새벽 : 프렐류드은 요삼 작가님의 현대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.

2016년도에 완결된 소설인데, 워낙 많은 분들이 읽으신 소설이라

아직까지도 가끔 읽어보시러 오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.

 

 

독자반응 키워드로는

철학적인, 전문적인, 속물인, 어두운, 양아치같은, 가볍게읽기좋은

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.

 

 

요삼 작가님의 소설로는

<에뜨랑제>, <전신의 새벽:양아치>, <전신의 강림>

이 있습니다.

 

 

후기1 :
수작은 맞는데 대작은 아닌듯
마치 나 이만큼 많이 알고 있다는걸 잘난척 하는 느낌
좋은 작품은 쉽게 읽히며 생각할 거리를 주는 문학 작품같은 느낌이면
이작품은 비문학 지문처럼 지식의 나열을 보는것 같은 느낌..


후기2 :
대작의반열에오르긴 조금아쉽지만 말이 필요없음
작가님작품을 다읽다보면 왜 요삼님을 한국의 베르베르라고하는지알게될거임
+ 에뜨랑제를 먼저 읽고 보면 훨씬 재밌음


후기3 :
일단 작가의 필력은 대단함
근데 판타지를 보러 오신분이라면 비추

글이 어려움
우리가 판타지 읽는 이유가 모겠음?
킬링 타임용 재미를 위해서이지

무슨 정보를 습득하려고 하는게 아니잖아요?
근데 이 작품이 그럽니다.
나 이만큼 잘알아!!라고 작가가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것 같은 글입니다.
독자가 판타지 읽으면서 피로감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.


후기4 :
이 작가님을 이 작품으로 처음 접했다면, 최소 대학생 이상일 때 읽기 시작해보세요. 그 이하 나이시라면 좀 참았다가 나중에 읽기 시작하시길 추천합니다. 안그러면 이딴게 재밌어? 하며 몇 화 안가서 하차할지도 몰라여 초반에 어렵게 풀어놔서


후기5 :
완전무료일때 감동적으로 봤던 요삼님 작품입니다 처음 도입부만 넘기면 이 소설이 학원물이 아니라는 엄청난 사실을 깨달음과 동시에 금단현상에 시달리게 되니 주의 바랍니다


후기6 :
100화쯤 까지는 어려워보인다 이게 왜이렇게 인기가많지? 그만볼까? 하는 생각이 들었다

200화쯤 되니까 재밌네? 계속보기잘한거같긴한데?

313화가 된 지금.
이 소설이 여태 카카오페이지에서 본 수십개의 소설중에

감히!
최고! 라는 생각이든다

처음으로 예정편샀고
처음으로 다시 정주행하는
스스로 신기한경험..

끝까지 보세요 후회안할겁니다

최고입니다

 

 

이 소설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좋았습니다.

대부분의 독자분들이 추천해주셨습니다.

다만, 조금 읽기 어려운 용어들과 설명들이 있으니

이러한 점들을 감안하고 보셔야 합니다.

 

 

전신의 새벽 프렐류드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.

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로 볼 수 있습니다.

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.